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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 마주보다

저항을 위한 글쓰기
10.8.(화) 18:30~19:30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 MC : 송경동
나이지리아의 민중시인 니이 오순다레와 노동시를 대표하는 시인 백무산이 만나 국가와 대기업이라는 거대한 시스템 앞에 선 개인의 저항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저항하기 위한 방법으로써의 글쓰기에 대해 두 시인의 개인적 경험과 작품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Participants

  • 니이 오순다레 시인, 나이지리아/미국
    나이지리아 출신 시인, 극작가, 수필가 겸 학자이다. 시집 18권, 시선집 2권, 희곡 4편, 수필집 2권뿐만 아니라 학술 기사와 논평을 여러 편 냈다. 나이지리아 작가협회 시 부문상(Association of Nigerian Authors (ANA) Poetry Prize), 영연방 시 부문 상(British Commonwealth Poetry Prize), 아프리카 최고 권위에 빛나는 노마상(Noma Award), 우수한 문학성과 더불어 아프리카 인권 신장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폰론/니콜 상(Fonlon/Nichols Award)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창작 및 지적 공로를 기리는 나이지리아 최고 권위의 나이지리아 공로훈장(Nigerian National Order of Merit)(NNOM)을 2014년에 받았다. 현재 미국 뉴올리언즈 대학교 영어과 석좌교수 겸 나이지리아 이바단 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백무산 시인, 한국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1974년부터 대기업 노동자로 일하며 노동현장을 문학으로 형상화한 시 「지옥선」을 『민중시』(1984)에 발표하며 노동문학에 발을 들였다. 대기업 노동자출신 작가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박노해 등과 함께 1980년대 노동시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사람이다.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 『인간의 시간』, 『길은 광야의 것이다』 등이 있다. 이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오장환문학상, 임화문학상, 대산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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