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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관 시인, 한국
1968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지리산에서」 등 9편의 시로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일상 삶에서 만나는 사물들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꾸리기 위한 태도를 언어의 기교 없이 담백하게 그려냄으로써 깊은 울림을 주는 시세계를 지닌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집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등과 산문집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출판사 삶이 보이는 창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신청 할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해주는 표
작가들의 수다 혐오와 분노의 시대 10.13.(일) 14:00~16:00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신청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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