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 지금 여기 있습니까? 이미지

이영광

  • 시인
  • 한국

“이영광은 분명한 태도를 내세우는 것이 열등한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에 말을 놀이의 차원으로 몰아넣지 않고도 시가 힘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시인 중의 한 명이다. … “「아픈 천국」이나 「유령」과 같은 시에서 그는 수사를 현실 세계와 연결시키면서 개인의 통증을 유려하게 보편적 차원으로 확장시킨다.”
– 장은석 문학평론가

이영광은 196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안동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 <나무는 간다>를 내었고, 연구서로 <미당 시의 무속적 연구> <시름과 경이>가 있다. 2008년 제8회 노작문학상, 2011년 제11회 지훈상 문학부문 및 제11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