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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 소설가
  • 한국

“나는 기억과 자료를 가로지르며 단정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삶을 탐험하고 싶은 소설가다. 책상 위에 책을 가득 쌓아 놓고 한 작품, 책상 위에 아무 것도 올려놓지 않고 한 작품, 이렇게 10면 동안 소설을 지어 왔다. 인간이라 이야기를 좋아 하는 동물이다는 명제로 독자들을 만나며, 시간을 잊고 글쓰기에 빠져들던 그 저녁을 가장 아낀다.”

김탁환(1968년 생)은 서울대 국문과를 나왔다. 총 10권의 소설을 썼으며 역사소설에 장기가 있다. 작품으로는 『불멸(전4권)』(1998), 『나, 황진이』(2002),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2002), 『방각본 살인사건(전 2권)』(2003) 등이 있고, 『불멸의 이순신(전 8권)』(2004)은 동명의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최신작은 『부여현감 귀신체포기』(2005)이다. 현재는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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